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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10월 13일
난 무관심이 싫긴 한데. 관심을 구걸하는 내가 더싫어. 그래서 말하기 싫다고. 도도하게 고개들고 관심받고 싶다고. 그치만 너는, 여자마음같은거 잘 읽는 그런사람이 아니잖아. 따박따박 말해줘야하는지 아님 그냥 이리 있는게 좋을지 모르겠어. 포기해야 하는 부분인걸까. 그런가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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